트랜스워킹 - 걸을수록 힘이 솟는 걸음법
서정록 지음 / 샘터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트랜스 워킹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준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다.

처음에 마사이워킹이,그후 팔을 힘차게 흔들며 하는 파워워킹,지금은 둘레길로 몰리면서

트랜스워킹이 대세다.

트랜스워킹을 통해서 건강해지고,스트레스 또한 풀리며 마음의 수양이 되는 듯 하다.

트랜스워킹은 단순한 걷기가 아닌 내자신의 내면을 바라볼수 있으며 나를 내려놓음으로서

나를 뒤돌아 볼수 있고 자연과 더욱 친근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권장해 주고 싶다.

걸을때 만은 아무런 잡념이나 스트레스도 받지않고 나만이 생각하고 가질수 있는 권리를

또한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이책을 통해 새로운 걷기와 지금 우리나라에서 돌아볼수 있는 가까운 둘레길을 소개하며

그바탕으로 이곳저곳 둘레길을 가족과 함께 꼭 다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올한해는 열심히 운동하면서 둘레길을 다 돌아보고 싶다.

트랜스워킹으로 바른 자세와 바른 방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건강한 삶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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