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 온 손님

우리 마을에 온 손님 ㅣ 모든요일그림책 8
박혜선 지음, 이수연 그림 / 모든요일그림책 / 2023년 3월

새로움을 느끼고 새로운 방식을 배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독서!!

이번에 읽어볼 수 있는 도서는 이웃간의 생활? 이웃이라는 부분을 배워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마을에 온 손님

계절인 봄을 맞이해서 새롭고 기분좋은 표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숲속에 토끼두마리가 3마리 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표지에서부터 아이와 함께 토끼는 몇마리인지 찾아볼 수 있는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요.

푸르른 숲속을 배경으로 책의 표지가 이루어져 있고,

동화작가의 박혜선 작가님과 이수연 작가님의 만남!!!

뒷면에는 책에 대한 배경들의 내용을 살 짝 볼수 있는데요.

'토끼 마을을 찾아온 동물들로 북적북적했어요'.라는데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숲속에 토끼의 마을이 있었는데요.

표지를 보자마자 문을 보고 아이들이 '제주도'라면서 새로운생각을 하더라고요.

지금 그림이 문이 닫혀있으니 마음데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림을 통해서 자신들의 경험한 내용들을 생각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아요)

이야기 속으로 다시 들어가보자면,

토끼마을에 어느날 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깐 들렸다는 다람쥐가 있었어요.

그렇게 토끼들은 다람쥐와 함께 놀았는데요.

그 후로 시원한 옹달샘이 있다면서 찾아온 멧새가 있었고, 그 멧새도 토끼마을도 들어와 함께 있게 되었지요.

그렇게 여러동물친구들이 토끼마을로 놀러오게되었는데요.

과연 토끼들은 모든 친구들을 다 받아줬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번도서를 통해서 이웃간의 소통, 이웃의 이야기 등을 살펴보면서

요즘에는 보기 힘든 서로간의 상호장용등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든요일그림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밥스 패밀리 4

밥스 패밀리 4 ㅣ 밥스 패밀리 4
이연지 지음, 이정화 그림 / 겜툰 / 2023년 2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도서중 하나.

밥스 패밀리4

밥스패밀리책은 시리즈별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도서의 내용양이 많지않고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수 있도록 중간중간 포인트들이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답니다.

언제나 도서의 표지는 똑같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시리즈1에서는 노랑색이였는데, 이번 4시리즈에서는 남색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그리고 뒷면에는 시리즈4에 대한 내용을 살짤 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밥스패밀리하면 항상 도서와 함께 오는 부 주제재료라고 해야할까요?

소품이있는데요. 이번에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이번에는 스티커가 담겨있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스티커는 그냥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도서의 내용중 활용을 해야하는 스티커라는 점!! 꼭 기억하실 바래요 ^^

저희 아이들도 스티커보자마자 그냥 여기저기 붙이려고 했는데, 그러면 안된다며...

도서를 읽으면서 그 주제에 맞게 활용해야한다며... 설득아닌 설득을 하고 사수했네요.

도서를 펼치자마자 와우!!!

뭔가 연결되는 내용이 살짝 담겨있어요.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로는 밥스패밀리와 밥도둑패밀리!!!

오호!!! 뭔가 말이되는것 같죠?

그렇게 도서의 차례를 통해서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있지 살펴본다면?

1화 부침개의 덫

2화 수상한 경고장

3화 황당한 예선전

4화 더 황당한 본선

5화 아주 특별한 부침개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내용이 펼쳐집니다.

이번시리즈에서 펼쳐질 내용은....

지짐이 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부침개대회가 열린다는 사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는 할머니의 레시피를 받을 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할머니의 후계자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우승을 노린답니다.

그렇게 밥스패밀리가족들도 대회에 참석하기로 하였는데요.

이곳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이번에 밥스패밀리가 해결해야하는 추리는 무엇일까요?

'밥스 패밀리'도서가 좋은 점은 이처럼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퀴즈가 담겨있어요.

내용을 잘 살펴보아야지 풀수 있는 문제들도 있고,

재미를 가지고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도 있기때문에 이 도서를 읽을때면 더 집중을 하는 것 같아요.

또한 내가 정말 탐정이된것 같은 기분으로 함께 추리를 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답니다.

도서는 항상 딱딱하고 어려운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이라는 인식을 한번에 깨주고,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도서중에 하랍니다.

​겜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출처] [서평후기관리][겜툰 ]<밥스 패밀리 4권> 10명 (~4/5)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등)) | 작성자 스탭 쏘울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 - 왕자님과 공주님을 위한 커다란 숨은그림찾기 책
미헬 반 틸로 지음,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3년 3월

도서를 받자마자 새롭다라는 느낌을 바로 주는 도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러한 평범한도서의 모양이 아닌,

책의 내용처럼 궁궐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양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신기해하더라고요.

(사실 저 또한 새롭고 좋았답니다)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말일까요?

이 제목이 이야기하는 도서의 내용은 과연 무엇일까요?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어수선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도서는 '왕자님과 공주님을 위한 커다란 숨은그림찾기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집중하고 너무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숨은그림찾기인데요.

집중력향상에도 좋고 눈썰미기르기에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설명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왕자님과 공주님의 이야기를 담은 그러한 내용이 아닌,

식상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가 아닌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찾기놀이를 하는 도서!!!

페이지마다 왕자님과 공주님, 보물상자들의 요소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도서도 생각보다 큰사이즈로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성의 모양이 다 다르고, 내용들이 다르게 담겨있기때문에

읽어보면서 그리고 다양한 상상속의 궁궐등을 참고하면서 시간을 보내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잘 찾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요.

의외로 아이들이 쉽지않고 복잡하다보니 더 집중해서 경쟁력있게 찾기시합도 하고 재미있게 활용해 볼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생각하는 그러한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다보니 당황해하기도하고,

이게 맞는건지 의심도 하면서 열심히 집중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에는 꼭 문제를 풀듯이 집중하면서 다른 모양들을 찾아가면서 결국 정답의 그림을 찾는...

이러한 눈썰미와 다양한 방식으로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들이 다 다르기때문에 아이가 지루해하지않고 재미있게 활용해볼 수 있어요.

도서가 크다는점도 하나의 장점이더라고요 ^^

노란코끼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김한진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3월

"공부하자, 숙제하자"라는 등의 말을 하면 아이들의 첫번째 반응은

항상 잔소리... 그래고 내가 알아서할껀데.. 라는 불만을 표현하곤 하는데요.

부모들은 항시 걱정을 하고 우리아이만 뒤쳐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러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학습방법으로 보드게임?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저 또한 우리아이에게 즐겁게 공부를 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공부를 했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만하고 잔소리만 하는 부모중 하나인것 같은데요.

이러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학습하고 스스로 뇌를 깨울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현직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법은?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의 언어, 수학능력 부터 공감, 감정까지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니...

너무 새로웠던것 같고, 신기했던 부분중에 하나였던것 같아요.

15년차 현직초등학교 교사가 전하는 똑똑해지는 24가지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공부라면 질색을 하고 수학을 두려워하는 저희 아이에게 딱 맞는 해결책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먼저 도서의 내용을 살펴보기전에 차례를 통해서 내용을 짐작해 볼수 있는데요.

1. 왜 하필 보드게임일까?

2. 보드게임으로 아이의 '지능지수'높이기

3. 보드게임으로 아이의 '감성지수'높이기

4. 교실'게이미피케이션'

5. 보드게임, 하나의 문화로

정말 제목처럼 왜 하필보드게임이지? 라는 생각과...

게임을 가지고 지능과 감성지수를 높인다는 것이 새롭고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럼 어떠한점에서 이러한 능력발휘가 되는지 살펴볼까요?

왜 하필이면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이 뇌를 깨우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정말 육아를 하면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스스로학습.

그리고 재미있게 해야한다는 점 체험을 많이 해야한다는 점을 많이 듣곤했는데요.

이 또한 체험이라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백번천번설명을 듣고 배우더라도 직접 경험하는것에는 못이긴다는점!!!

자신이 스스로 경험하고 몸으로 부딪쳐본것과는 또 다른 성과가 나온다는 점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도서를 통해서 '그래,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의 뇌를 깨울 수 있고, 즐길수 있어', '그런데 어떻게?' 라고 물은다면?

그 다음해답은 다음단원에서 해결해 볼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의 뇌를 깨워준다는 설명뿐만아니라,

이러한 학습으로 아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어떠한 보드게임이 있는지,

그리고 그 게임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방법등의 설명이 담겨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우리아이에게 부족한부분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아이와 직접 게임학습으로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그리고 스스로 하고싶어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들어가다보니,

직접경험하면서 이해도도 빨리되고,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집중하는 새로운 우리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단순 게임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이 속에서 감정과 새로운 공감능력을 발휘한다는 점이 새로웠답니다.

책장속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처음 한글 공부 1: 자음과 모음편

처음 한글 공부 1 : 자음과 모음 편 ㅣ 처음 한글 공부 1
김미라.김수정.이지선 지음, 최은지 그림 / 더블북 / 2023년 3월

기본적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 알아야하는 것중 하나가 한글과 숫자인데요.

요즘 아이들은 모두 빠르기도하고 부모들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다들 익히고 입학을 하더라고요.

이러한 우리아이 첫 한글공부에 재미와 똑부러심을 선사할 도서

처음 한글 공부 1: 자음과 모음편

한글이라고 하면 단어들을 생각하지만 자음과 모음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많이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정확한 한글을 알려주고 자음과 모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어떠한 글자가 되고 어떻게 읽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먼저 도서의 표지를 보면 '처음 보는 글자도 척척!! 읽고 쓰는 한글 자신감을 키운' 이라고 되어있어요.

사실 한글이라고해서 모두 쉬운것은 아니잖아요.

아이들에게 어려운부분도 있고, 생소한 글자도 있을텐데요.

이러한것을 한번에 다 잡아줄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서의 뒷면을 살펴보면 이 책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답니다.

* 생활속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 놀이를 통해 한글을 이해하고 공부 기반도 단단하게

* 발음 중심 접근법을 통해 더욱 직관적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배워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여져 있는 것 같아요.

도서로 학습을 하기전 우리아이와 어떠한 부분을 배워볼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요.

1. 기본 모음을 배워요.

2. 자음을 배워요.

3. 복잡한 모음을 배워요.

4. 받침 없는 글자를 읽어요.

이처럼 크게 4가지를 통해서 아이들과 한글을 배워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소개합니다'속에 우리아이와 함께 한글을 배우는 토끼와 토리, 그리고 한글이를 만나볼 수 있어요.

또한 책의 구성과 원리를 한번쯤 읽어보면서 아이와 함께 활용 할 수 있는 방법,

한권의 도서로 배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이처럼 약속을 읽으면서,

추후에 학습을 다 하고 난 후에는 상장을 수여할 수 있는 것도 담겨있어요.

저희 아이와는 한권을 다 익히고 배워본 후에 상장을 수여할 때 상품도 함께 수여하기로 약속하였답니다.

그렇게 하니, 아이가 더욱 적극적으로 또한 매일 날짜를 적으면서 하습을 하려고해요!!!

한글배우기라고 하면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단어를 알려주고.

그림을 통해서 그림속 글자를 익히는 시간으로 공부방식을 많이 활용하였는데요.

그렇다보니 아이에게는 자음이 무엇인지 모음이 무엇인지 새로울 수 있다는 점이예요.

이러한점을 보강할 수 있는 도서가 '처음 한글 공부 1: 자음과 모음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처럼 모음을 써보면서 자음과 모음이 만나면 어떠한 글자가 되는지,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는 어떠한 단어를 만들어 줄수 있는지

고리에 고리로 연결하면서 한글공부를 할 수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도서에는 없지만 새로운 글자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단어많이 만들기 게임도 할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 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처음에는 단어가 아니라 모음을 쓰면서 익히다보니,

엄마... 이건 또 다르다 라며 새로워하기도했고,

입모양이 함께 그려져있기때문에 따라하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깍두기칸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아이가 글씨를 예쁘게 쓰는법도 함께 배워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방식으로 쓰기연습도 하고 단어연결하는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게 지루하지않고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스로 오늘의 날짜를 기재하면서 꾸준히 학습할 수 있어서,

스스로 학습하는 효과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한글 공부 1: 자음과 모음편' 이제는 자음과 모음도 함께 배워볼 수 있도록...

처음부터 한글을 정확하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더블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