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독서와 글쓰기는 처음이지? - 해외 살이 11년 차의 독서와 글쓰기 자기계발 성장기
김지안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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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하고 독후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어서 와! 독서와 글쓰기는 처음이지?

도서의 표지에는 '더 찬란하고 밝은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를 독서와 글쓰기로 채워보자!' 라는 문구와 함께

줄노트에 연필을 들고있는 사람이 담겨있어요.

이 도서는 저자가 해외살이11년차의 독서와 글쓰기 자기계발 성장기를 담은 도서라 합니다.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담겨있어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인행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지침서' 라고 하네요.

과연 저는 이번 도서를 통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고 발견할 수 있을까요?

도서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 차례를 먼저 볼수 있는데요.

1장. 삶의 문제를 발견하는 독서와 글쓰기

2장. 일상을 바꾸는 돗거와 글쓰기습관

3장. 독서와 글쓰기 체인지그라운드 입성

4장.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

5장. 독서와 글쓰기가 건넨 삶의 해답을 찾는 방법

이처럼 총 5가지를 나눠서 살펴볼수 있답니다.

저자는 독서를 시작하고 세상의 이치를 배워가고

가족간의 유대감과 연대감이 노인에게 삶을 연장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책을 일고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독서를 통해서 가족간의 사랑과 나의 성격등 다양한 것을 배워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도 처음에 몰랐던 부분들을 육아서적을 통해서 배워보기도하고

육아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이야기들을 담은 도서를 읽으면서 미리 예방차원에서 알수 있는 부분들도 많고,

독서를 함께 생활하면서 지내면 많은 것을 알게되고 도움이 되는 것은 현실인것 같아요. 그 외에도 독서를 하면 사람의 감정과 사회생활에서의 나의 행동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울수 있지만,

독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글을 함께 쓰면서 글쓰기의 실력도 향상하는 시간이 될 수있을 것 같아요.

TV에서 보았듯 개그맨 양세형씨가 혼자 써오던 글들을 모아 책을 출판하였다는 것을 방송에서 들었는데요.

이처럼 나의 일기가 혹은 내가 나의 하루하루의 감정들을 담은 글들이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나만의 기록이 될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 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독서와 글쓰기 함께 하나의 묶음으로 생활을 한다면, 나 또한 새로운것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2024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독서하고 함께 글을쓰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미다스북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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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이사 중!
곽수진 지음 / 창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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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가 목도리를 하고 방을 찾고 있나봐요!!!

예전에는 전봇대에 붙어있는 다양한 알림등을 볼수 있었는데요. 추억의 그림으로 도서의 배경이 담겨져있네요.

고양이가 '방 있어요'라는 곳에 손을 뻗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이 도서의 제목은?

고양이는 이사 중!

고양이가 이사를 한다니 새롭고 신기하기도 한것 같은데요.

뒷면에는 마을의 풍경이 담겨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이곳 중 우리의 주인공 고양이씨가 이사갈 집이 있을까요?

먼저 도서를 펼치면 이처럼 하얀 배경에... 우리의 주인공 고양이를 볼 수 있어요.

'나는 작은 고양이, 이곳은 나의 멋진 방이에요' 라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저 커다란 박스하나가 고양이의 방인가봐요!!!

고양이는 자신의 방에서 놀고 먹고 하다가 어느날 자신이 방이 불편해졌다고 이야기를 해요.

과연 왜그런걸까요?

그렇게 고양이는 새로운 방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요.

다양한 친구들의 집을 방문해 볼 수 있겠죠?

과연 고양이는 어떠한 친구들의 집을 방문하였고,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고양이는 자신만의 방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개인적으로 동물들을 주제로 한 도서를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서관을 가도 꼭 동물관련 도서를 많이 보곤하는데요.

이번에는 '고양이는 이사중!'이라는 도서를 받고, 너무 귀엽다면서 좋아했답니다.

그렇게 고양이의 방찾기를 함께 떠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요.

책내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꼐 추가적인 대화를 하고

고양이가 어떠한 집을 찾는것이 좋은지, 예를 들어 도서의 내용중 고양이가 찾아간 다른 동물친구들의 집들을 살펴보면서,

박쥐네 동굴 등 다양한 곳이 나오지만, 왜 고양이가 함께 살수 없는지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해주면서 도서를 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고 많은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고양이의 방찾기 모험을 떠나면서 함께 모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읽어볼 수 있는 도서이기때문에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창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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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시작하는 내 아이 성교육 -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 개정판
백경임 지음, 김진이 그림 / 샘터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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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이라 함은 학교에서 간단하게 해주는 그러한 이야기 라고만 생각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옛날과 다르게 아이들이 성장발육도 빠르고 모든 인지도 빠른시기인것 같아,

항상 성교육에 대한부분이 고민이고 걱정이였답니다.

이러한 고민을 안고 '부모가 성교육 선생님'이 된다는 사실!!~ 을 인지하고 이번 도서를 읽게되었는데요.

부모가 시작하는 내 아이 성교육

더서의 표지를 보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모습이 그려져있고,

나무뒤에는 부모님이 살펴보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로 그림이 담겨있답니다.

뒷면에는 이 도서의 내용이 간략하게 담겨있는데요.

'처음 부모가 된 당신을 위해 아기부터 사준기까지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우리아이 성교육 한권' 이라고 합니다.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이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어떠한 내용으로 우리아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지 살펴보려합니다.

본격적으로 도서를 읽기 전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1 이성과 행복을 나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하여

2 성교육, 내용보다 태도가 우선이다

3 흡족하고 풍요롭게

4 관심은 충분히, 간섭은 적절히

5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

6 규제와 허용 사이에서 균형 있게

7 성과 사랑에 대하여

이처럼 총 7가지를 통해서 내용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이성과 행복을 나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그다음에는 태도와 부모의 간섭 등 다양한 방면에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것 같아요.

먼저 도서를 시작하면 TV등 많은 곳에서 이야기 하듯이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성교육 선생님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부모가 시작하는 내아이 성교육'이라는 도서에서도 첫페이지에 바로

"성교육은 남녀의 애정 교육이며 인격교육입니다" 라는 문장이 있어서 새로웠답니다.

항상 많은 분들께 성교육 이라고 하면 이성관계에서의 성관계 등 으로만 생각을 하곤 하였는데요.

성교육이라고 해서 성관계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만을 교육하는 것이 아닌 남녀의 인격교육도 함께 포함된다는 것이 좀 새로웠던 부분입니다.

또한 동물들의 실험 등도 살펴보면서 인간의 성은 왜 다른지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첫번째로는 인간의 성의 대뇌신피질계의 발라로 가소성을 갖는다는 것이 특징이며,

두번째로는 성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과 태도가 다차원성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사회성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특징들로 부터 도덕과 사회제도가 뗄수 없는 관계라고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처음단원에서는 이처럼 상식과 개념 등을 배워보았다면, 다음부터는 아이들과의 관계성에서 오는 교욱 등이 담겨있어요.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도 왜 아이들이 애착인형등에 집착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부모가 시작하는 내아이 성교육'도서에서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또한, 정말 유아기에 흔히하는 질문이라고 하여 아이들이 엄마아빠에게 질문하는 부분도 함께 담겨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질문을 하였을때는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하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점점 아이들이 성장이 빨라지고, 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이는 요즘

부모인 저 뿐만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대화를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성교육 내가 생각하는 것과 좀은 다른 조금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해보고 알아가야하는 것이 많은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샘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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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8 (본권 + 워크북) - 오, 이타케, 이타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8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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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간편하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도서 중에 하나,

정말 출판 역사상 많이 팔린책 이라고 이야기도 하고,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정도로 초등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어른들에게도 새로이 알아가는 시간이 될수 있는 도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8: 오, 이타케, 이타케!

이번에 오! 이타케, 이타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있는 도서일까요?

먼저, 도서의 내용을 살펴보기전에 어떠한 내용을 볼수 있는지 차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18권 시리지의 차례에는

1. 공주 나우시카

2. 텔레마코스의 여행

3. 그리운 땅 이타케

4. 아버지와 아들의 만남

이처럼 4가지를 통해서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요.



오디세우스는 고국으로 가다 뗏목이 부러지고, 바다의 여힌'이노'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되는데요.

이노는 오디세우스에게 뗏목을 버리고 옷이 졎어 무거우니 자신이 주는 베일을 몸에 감싸고 섬으로 헤엄쳐가라 합니다.

그렇게 오디세우스는 이노의 말처럼 옷을 벗어버리고 헤엄쳐 한 섬에 도착하는데요.

오디세우스가 도착한 곳은 나우시카라는 공주의 나라....

그날 아테나는 나우시카의 친한친구로 변신하여 나우시카의 꿈에 나타나 오디세우스가 있는 곳으로 빨래를 하러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공주의 도움을 받고, 아테나 여신님의 숲에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이야기를 하는데요...

과연 오디세우스는 고국으로 돌아갔을까요?

그렇게 도서를 읽고 난 후에 아이가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포함되어있어요,

그래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도서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솔직히 독서를 한 후 아이와 함께 독후 활동을 하는것이 좋다고는 많은 이야기를 듣곤 하여 알지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독후활동으로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함께할 수 있는지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처럼 셋트로 함께 있기때문에 도서를 다 읽고, 시간이 조금 지나 워크북을 통해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책을 읽자마자 문제를 풀려고 하였더니, 읽은 당일날은 다 기억을 하지 술술 풀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난 후 워크북활용을 하면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들도 있고, 하여

다시한번 도서를 읽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처음에는 만화라서 걱정도 되고, 만화책만 좋아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었지만,

지루하고 어려운 신들의 이름을 잘 외우면서 책을 읽고, 술술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다르다는 것도 느끼고 재미를 느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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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이 채소 내친구 작은거인 70
백혜진 지음, 시미씨 그림 / 국민서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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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어떠한 배움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맛난이 채소

도서의 배경으로는 횡단보도를 함께 걷고 있는 주인공 남매와 못난이 채소들...

그리고 뒷면에는 이책의 주인공 '맹연두'에 대해서 나오네요...

연두는 11살이고, 연두의 평화로운 일상을 뒤흔드는 못난이들이 나타났데요.

과연 어떠한 못난이들이 나타난 것일까요?

도서를 읽기전에 먼저 차례를 볼 수 있는데요.

이상한 택배 상자

공포의 시커먼 손톱

현민이 너까지?

둘이 똑같네

못난이 채소

다르니까 더 재밌네!

겉모습 때문에

특별했던 삼겹살 파티

텃밭 체험 성공

위와 같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연두는 귀엽고 예쁜것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엄마가 집으로 온 택배를 가져와달라는 부탁을 듣고, 연두가 엄마를 도와 택배상자를 가지고 오게되는데요.

그 속에는 '못난이 채소'들이 담겨있었답니다.

연두는 예쁜것만을 좋아하는 아이로 마트에 가면 예쁘고 깨끗한 채소들이 많은데, 왜 이런 것을 사서 먹냐며, 불만을 표현한답니다.

그렇게 엄마는 앞으로 못난이채소를 배달시켜 먹기로 이야기를 하고,

아침에 어제 받은 채소로 음식을 하였는데요.

앵두는 못난이 채소가 생각나고 벌레가 갉아먹은 채소의 모습이 생각나 음식을 먹지 못하게됩니다.

그렇게 우리의 연두는 깨끗한것을 좋아하고, 예쁜것을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우리 연두의 짝궁 시온이는 손톱도 시커멓고 옷도 더러운 모습으로 학교에 등원합니다.

이러한 친구의 모습을 보고 연두는 시온이와 함께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요.

과연.... 우리 연두는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고, 못난이 야채에 대해서 어떻게 했을까요?

도서를 읽으면서 처음에는 저희 아이도 왜 못난이 야채들이 있는거지?

못난이야채를 먹을 수 있는 거구나!!!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도 항상 마트에서 채소를 사먹는데... 라며

도서를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점점 못난이채소가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친구의 외형만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워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답니다.

채소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는 사실!!!

그 속에서 우리의 사회속에 편견등을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TV에서 보았던것 처럼 채소나 과일 등 식품들의 외형이 못생기거나 상처난 부분이 있다면,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하여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러한것들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식품으로 사용을 하여도 맛은 동일하다는 사실을... 아이가 새롭게 알게 되었던 부분중에 하나랍니다.



국민서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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