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정성들여 쓴 책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작가님의 문학적인 지식도 넓으시고..감정 묘사가 섬세하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요. 초반의 의도된 썰체에 안맞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꼭 끝까지 보셨으면 합니다 ㅜㅜ 다른 작품도 더 보고 싶은데 작품이 이것 뿐이네요..
소재나 설정 맘에 드는데 단편이지만 너무 짧아서 정말로 설정만 남았다 보니 아쉬워요. 맘에 드는 내용이라 더 아쇕네요~ 같은 내용이라도 한 15%쯤 늘렸으면 더 좋았을 같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