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부도덕한 소재 좋아하는데요. 이 작품은 작화때문인지(첫화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그 뒤로 작붕이..) 잠자리 하고 남자다운 연기가 잘되고 이런 연출이 좀 유치하게됐달지 그래서 소재만큼 무겁다거나 치명적인 치정극 이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좀 괴리감이 있다고할까 몰입이 잘 안됐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금방 볼 수 있는 짧은 단편입니다. 길이가 워낙 짧다보니 많은게 생략돼있는데, 썰 보듯이 한 호흡 쉴 때 보면 좋을 듯해요. 모델이었던 공과 원나잇을 하게되고, 그 뒤로 공의 적극적인 대쉬로 계속 만나게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시리즈가 워낙 짧막한 소설인 건 알고있었지만차라리 소재도 좀 강한 키워드면 더 괜찮았을 것 같은데<벤츠남> 요 하나를 이런 짧은 분량에 효과적으로 어필하긴아무래도 힘들수밖에없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