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내용이려나? 망설이다가 작가님 다른 작품을재밌게 봐서 결정했는데 성공적이었어요ㅋ어쩌다 팔려갔는데 천직(ㅋㅋ)을 찾았다는것도 넘 웃기고요. 과감한 전개가 맘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한 번 본 적이 있었는데이것도 그것처럼 금세 서로한테 필이 제대로 꽂힌 공수가큰 위기랄것도 없이 알콩달콩? 하는 얘기예요제가 본 중 가장 뇌가 청순한 공이 나옵니다ㅋㅋ이런 공을 보면서도 복장터지는게 아니라 그래도 귀여우니까 하는 주접수까지...환상의 커플이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