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의 행동방식이나 사는 스케일의 리얼리티..?라고 해야하나 설득력..? 이런거는 그냥 머리를 비우고 봤고요.좋아하는 소재(오메가버스, 연예계, 스폰서)라서중간에 탈주 안하고 술술 재밌게 봤어요.
조교 과정 위주의 소설이고, 남에게 보여지고 야외에서 하는 상황이 엄청 자주 나와요. 그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맘에 들어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