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저자와의 만남"

저도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참석가능 인원은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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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저자 강연회 "

(1명)꼭 참석하고싶습니다^^ 강연회를 통해서 글을 잘 쓰는 법도 배우고싶고요, 저에게는 좋은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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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제대로 시켜라> 류랑도 저자 특별강연"

(1인 참여) 특별강연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도움말씀들 듣고, 배워서..발전하고싶습니다. 강연 꼭 들을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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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미스매칭> 저자와의 온라인 대화"

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대학졸업후에 바로 취업을 했는데~ 주변에 회사다니시는 분이 안계셔서 그런지 조언을 구할곳이 없었어요. 혼자 고민하고 혼자 해결하고 그래서 첫 직장을 정말 힘들게 다녔는데..결국에는 얼마못가서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그회사가 제가 입사하기전에도 워낙에 서로 직원들끼리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 분위기속에서 선배들한테 뭐든 배워야하고, 아무것도 몰랐던 막내가 적응하기엔 너무 어렵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부족한 저였지만 워낙에 배우려고 노력했지만 그런분위기속에서는 뭐든 지치고, 힘겹게만 느껴졌습니다. 일을 배우는것도 또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도요~ 그래서 그만두게되었는데요~ 이때의 상처로 그 이후에는 취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워낙에 자신감이 없던 사람이고,주변에 조언을 구할 곳도 없었고..그랬어요~변명같을지 모르겠지만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조금씩 깨달으면서 이제는 점점 사회에 발을 들여놓고 저도 멋지게 일하는 사회인, 직장인이 되고싶은 마음이 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기는 한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좋은기회가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제 상황을 먼저 말씀드린것이고요, 그래야 작가님이 답글 다시는데 참고가 되실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에 입사전에 그 회사에 문제가 있는곳인지 없는곳인지, 또는 그 회사가 괜찮은곳인지 아닌지를 먼저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이제 취업을 해야하는데 상처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았던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지않았던 저의 공백기간을 회사측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활발한 활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르바이트며 여러곳에서 활동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3. 더불어서..취업을 할때,이력서에 경력사항도 쓸텐데..첫 직장에 근무기간이 이력서에 쓸수 없을정도로 많이 짧은데 이런걸 이력서에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쓰게 된다면 취업하는곳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4.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은편인데..취업을 하게 된다면 나이어린 직장상사를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괜찮습니다. 모르는것이 제가 훨씬 많다는걸 알고 있고, 그런 상황들을 감수하고 있는데..나이어린 직장상사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괜찮지만 나이어린분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구요~ 그렇다면 그분과의 관계형성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대해드려야하는건지요?? 꼭 알려주세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쓰니 부끄럽네요~혹시 나중에 쓴글을 지워도 되나요??) 그럼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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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미스매칭> 저자와의 온라인 대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졸업후에 바로 취업을 했는데~ 주변에 회사다니시는 분이 안계셔서 그런지 조언을 구할곳이 없었어요. 혼자 고민하고 혼자 해결하고 그래서 첫 직장을 정말 힘들게 다녔는데..결국에는 얼마못가서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그회사가 제가 입사하기전에도 워낙에 서로 직원들끼리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 분위기속에서 선배들한테 뭐든 배워야하고, 아무것도 몰랐던 막내가 적응하기엔 너무 어렵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부족한 저였지만 워낙에 배우려고 노력했지만 그런분위기속에서는 뭐든 지치고, 힘겹게만 느껴졌습니다. 일을 배우는것도 또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도요~ 그래서 그만두게되었는데요~ 이때의 상처로 그 이후에는 취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워낙에 자신감이 없던 사람이고,주변에 조언을 구할 곳도 없었고..그랬어요~변명같을지 모르겠지만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조금씩 깨달으면서 이제는 점점 사회에 발을 들여놓고 저도 멋지게 일하는 사회인, 직장인이 되고싶은 마음이 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기는 한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좋은기회가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제 상황을 먼저 말씀드린것이고요, 그래야 작가님이 답글 다시는데 참고가 되실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에 입사전에 그 회사에 문제가 있는곳인지 없는곳인지, 또는 그 회사가 괜찮은곳인지 아닌지를 먼저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이제 취업을 해야하는데 상처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았던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지않았던 저의 공백기간을 회사측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활발한 활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르바이트며 여러곳에서 활동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3. 더불어서..취업을 할때,이력서에 경력사항도 쓸텐데..첫 직장에 근무기간이 이력서에 쓸수 없을정도로 많이 짧은데 이런걸 이력서에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쓰게 된다면 취업하는곳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4.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은편인데..취업을 하게 된다면 나이어린 직장상사를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괜찮습니다. 모르는것이 제가 훨씬 많다는걸 알고 있고, 감수하고 있는데..나이어린 직장상사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분과의 관계형성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알려주세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쓰니 부끄럽네요~혹시 나중에 쓴글을 지워도 되나요??) 그럼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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