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이야기 1
강버들 지음 / 청어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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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은, 역사를 배울 때와는 또 다르게 그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정명공주의 이야기는 역사를 배울 때는 몰랐던 이야기고 어느 드라마인가에서 보았는데 이렇게 소설로 만나는 것은 또 처음이라 기대가되었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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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손철주의 음악이 있는 옛 그림 강의
손철주 지음 / 김영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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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그림과 소리의 만남이라는 주제가 마냥 신선하고 신기하게 다가온다.
내 사고에서는 그림은 멈춰 있는것 음악은 진행되는 것이라는 느낌인데 그 두개가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에 신선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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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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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다.

정은궐 작가의 전작들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정은궐 작가의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가되는 작품이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이라 이 홍천기라는 책은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그 시대의 여자화공의 인생을 보는 느낌도 새롭고 즐겁다.

조선시대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전문직의 느낌이랄까

소설의 전개는 유쾌하여 기대하던 대로 술술읽혔던 책이라 즐겁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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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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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현실적인 것에서 오는 공포이기 때문이지 아닐까 싶다. 너무 내 삶에서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라면 현실감이 없어서 별로 공포스럽지 않다. 하지만 삶에 조금 가까이 있고 현실성이 있으면 그 공포는 극대화 된다고 생각한다. 괴담의 형태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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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괜찮아 (리미티드 에디션) - <나 안 괜찮아> 리커버 + 에스프레소잔 세트 + 마스킹테이프(랜덤 발송)
실키 글.그림 / 현암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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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도 시국도 답답한데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과 만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답답한가. 답답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카타르시스를 전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생각으로 수십번을 했지만 차마 입으로 뱉어내지 못했던 말을 대신 해주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시원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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