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으로 3개+반개를 주고 싶다. 이야기는 나름 신선하고 흡입력 있긴 한데, 내 취향은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었다는 것. 남,여 주인공 다 영.. 캐릭터 마다 각기 다른 과거가 있고 개성이 있어서 좋았다. 좀 뭐랄까.. 판타지로선 괜찮지만 로맨스로서는 설레임, 애틋함을 느낄 수 가 없었다. 상큼하고 재미있던 커플은 오히려 조연 커플.
별점으로 3개+반개를 주고 싶다.
이야기는 나름 신선하고 흡입력 있긴 한데,
내 취향은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었다는 것.
남,여 주인공 다 영..
캐릭터 마다 각기 다른 과거가 있고 개성이 있어서 좋았다.
좀 뭐랄까.. 판타지로선 괜찮지만 로맨스로서는 설레임, 애틋함을 느낄 수 가 없었다.
상큼하고 재미있던 커플은 오히려 조연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