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2 - 보이지 않는 적,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2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홍성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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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설. the h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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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1 - 보이지 않는 적,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홍성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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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SF니, 외계인이니 해서 딱히 재미있겠다 싶은 마음은 들진 않았어요.  

그저 트와일라잇의 작가님이라서 보게 된 것이었죠. 

하지만 읽는 내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란 걸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에겐 처음부분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점 하나없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여자 주인공이 이렇게 마음에 든 적은 처음이라고 생각할 만큼 

방랑자 - 완다는 너무나 순수하고 착한 외계인이랄까. 

로맨스의 비중이 크지 않은게 조금 아쉬웠어요.  

문체가 확실히 트와일라잇 보다 더욱 간결하고 고급스러워 졌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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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1 - 보이지 않는 적,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홍성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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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같지 않게 착하고 순수한 주인공 - 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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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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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한 다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책.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어요. 

직접 쓴 편지를 주고  받으며

자신만을 위해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충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 반전이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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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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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읽는 내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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