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행복해지려나 보고 있어요. 전개는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밌구요. 등장 인물들이 전부 다 입체적이라서 보는 맛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전개네요. 너무 재밌어요. 현일이랑 선민이랑 과연 어떻게 되는 건지.. 정말 재밌어요. 감정적인 수컷 현일이 열도 받는데 어떻게 후회를 할 지도 기대되고요. 단순히 공수 두 사람만의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 얽히고 설킨 다양한 전개라서 보는 맛이 있어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