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헤셀의 안식은
정말 기독교 고전과 같다.
한번만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두고 두고 읽어야 하는 고전이다.
히브리 관점에서 본 '안식'
시간의 주인되신 하나님에 관해서
너무나 아름답게 글이 전개된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시와 같고
놓칠 수 없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