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 소비절약이 습관화되야만 시스템은 완벽해진다*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 *1. 지출을 항목별로 최대한 고정비화한다.2. 하루 살기 금액을 정해 365일 절약한다.3. 우리 집의 현금 흐름을 그려본다.4. 우리 집의 현금 흐름에 맞게 항목별로 통장을 쪼갠다.5. 신용카드를 없앤다.6. 우리 집의 재무상태를 점검한다.7. 월말 결산과 연말 결산을 통해 돈이 새는 구멍을 막는다.===시스템 구축 완료!!!===명쾌한 돈 흐름에 최적화된, 가정경제 재무장관이 직접 설계한 가계부 시스템,지속 가능한 매일 절약 시스템.게획하에 움진인다!!!절약이 해결책이다!!흔들리지 말자!!<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순간의 순간들감승민 기록 에세이지금의 나는 10년 저의 그때와 얼마만큼 달라져 있을까?과연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에 나는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0년 전 그날 처럼....혹시 지금의 내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진 않을까.한번 머릿속에 어떤 일들이 떠오르면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 -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친구들은 즉흥적이라고 말하지만'- '즉흥적이지만 찰나의 계산을 마친 계획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름의 변을 해보자면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순간 머릿속에선 일의 시작과 끝까지의 공정이 순식간에 정리되며 대략적인 계산을 마친 상태가 된다.이별: 서로가 만나 눈부신 시간을 함께하며 곁에 있음에 안도했던 순간들을 부정하고 독립된 일상으로 돌아가는 선택.... 함께했던 시간에서 벗어나 혼자임을 자각하는 순간 느껴지는 빈 공간들.....외롭지 않은, 외로운 삶을 지향한다.... - 참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이다.감승민배우님의 10년전 가장 치열하고 살앗던 그때 작성했던 글에 지금의 변...을 이어넣은 에세이 집...그냥 사람 다 똑같구나...나만 힘들건 아니구나.. 위로가 위로가 되지 못하고 다독임이 다독임이 되지 못했던 그때...너무 고민하지말고너무 애쓰지말고 너무 채찍질하지 말고 너무 회피하지 말것.....<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추리와 판타지, SF를 넘나드는 세 명의 작가가 그려낸 인간과 인공 지능이 함께하는 미래'고등학생 '아인' vs 인공 지능 '마인드'문제아 '인간 한수' vs 모범생 '로봇 한수'파티에서 춤추는 소녀 '지윤' vs 페어리 테일 랜드 '드래곤'인공 지능을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신박한 소재세 명의 작가의 독톡한 창의력!사이코패스 AI - 전건우"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태어났어.""인간들은 이게 문제야. 마음이 약한 탓에 늘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고, 상대방도 자기처럼 생각할 거라는 오해를 하지. 그것 또한 폭력이라는 거 알아?"- 엄마, 아빠른 공격한건 누구일까? AI마인드? 아인?아이를 바뀌드립니다 ㅡ 정명섭"아드님은 저희가 잘 돌보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인공 지능이 인간을 완벽하게 대체하는 건 양쪽 모두에게 비극적인 일이 될거야."자기자리를 빼앗긴 한수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파티에서 춤추는 소녀와 지나가던 까마귀 - 김이환인공지능들이 모여 만든 가상 현실 게임. 동화를 기반으로 만든 가상 공간. 장미공주를 구해야하는데 드래곤의 공격으로 돌이 되어 버렸다. 해결 방법은 이야기 속?지윤과 인공 지능들은 장미공주를 구했을까??받은 자리에서 휘리릭~한순간에 읽어버릴 정도로 흥미 👍 가속력 👍 《초록서재》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