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몸만 깔끔하게 섞는 파트너관계보다는 불안하고 집착하게 되고 여러모로 질척거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에 연인이 된 둘의 심리와 모습들이 아슬아슬한 한편 참 달달해요
파트너에서 연인으로 가는 그 험난한 길 외전까지 다 봐야 완결인 찐한 사내(?)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