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지만 역시 찐하고 귀여운 기대 그대로네요. 언젠가 이 소재로 중-장편한번 써주시길 개인적으로 고대합니다.
여친이 생겼어요… 이런게 진정한 판타지가 아닐까싶지만 달달하고 귀여운 이야기. 오해로 첫 시작은 많이 삐걱거렸지만 진심은 통하는 법 둘이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많이 귀엽다:)(근데 저런 팀플이 이뤄진다는 건 진짜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