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너무나 옳은 행동이기에 첫장부터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지만 뒤 이은 장난들은 음? 싶어지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을 끌려드는 행동이었고 결과적으론 리안도 로즈를 좋아했기에 둘의 사랑이 뜨겁고 평탄하기를 바래본다.
작가님 뮤즈새장도 마침표옆 따옴표도 소금말랑도 다 재밌었어서 이름만 보고 구매했습니다:) 단편이어도 넘 반가웠어요 예술가의 고뇌와 서로에 대한 끌림과 고민 사랑이 잘 담겨있어서 좋았고 다음은 장편으로 또 만나뵙고 싶습니다ㅠㅜ 기다릴게요
아픔을 관계로 치유하는ㅋㅋㅋ야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