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눈을 지닌 사냥꾼과 그 사냥대상 뱀파이어.
둘의 혐관이 참 맛있다. 다만 언어가 좀 덜 거칠고, 번역이 더 매끄러웠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전작들이 취향이었기에 보게된 작품인데 소재의 다양성을 많이 시도하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