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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안내서 - 미래를 바꿔 나갈 어린이를 위한
안드레아 미놀리오 지음, 라우라 파넬리 그림, 김지우 옮김, 최원형 감수 / 원더박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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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니멀 생활을 시작하고

뒤에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보통 미니멀을 하고 환경에도 관심이 생겼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저 역시 그런 케이스예요.^^

제가 관심이 생겼을 3년전만해도

제로웨이스트 샵이

서울에도 몇 곳 없었을 때인데

지금은 지방에도 많이 생기고

온라인 쇼핑몰도 많더라고요.
​

미래를 바꿔 나갈 어린이를 위한 기후 위기 안내서

어린이를 위한이지만 환경을 생각하지만

환경을 위해 실천해 보지 않은

어른이한테도 추천해요...

즉, 누구나 읽어보면 좋다는 말입니다.

​

겨울인데 기온이 많이 올라 옷을 가볍게 입고

더워서 아이스음료를 마신 적이 있었고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도 빨라졌고

비만 엄청 내렸던 때

비가 너무 오랫동안 내리지 않았을 때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

넘쳐나는 플라스틱

처치하지 못한 쓰레기 산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등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나날이 발전하고 사람은 편해지는 세상이지만

그만큼 환경은 병들어 가고 있었다는 거죠.

씁쓸하고 점점 무서워집니다.

표지를 넘기면 면지에도 빼곡히 그림이 있어요.

그림책 수업을 들었을 때

그림책에는 면지도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음... 면지에서

저는 우리가 일상에서

해야할, 지켜야할, 생활화 해야할

일들 보이네요.

​


​

총15개의 이야기로

과학적인 근거와 4가지의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

저 또한 무작정 환경을 지켜야해라고만 했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고, 원인은 무엇인지

아이에게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진 못했거든요.

​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었어요.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

태풍도 자주 찾아오고

힘은 더 쎄어지고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는

식량난이 온다는 기사도 보았고...



제로웨이스트를 하시는 분들중에

비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고기의 섭취가 환경에 해를 끼친다는 걸

안지 몇 년 안되었는데 그때
소가 뿜어 내는 가스(메테인)을 알게 되었죠.



고기 섭취량을 줄이고

건강을 위해 지구를 위해 한 끼 정도는

채식으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장보기도 로컬푸드나 가까운 곳을 이용해야겠어요.



과거와 현재로 구분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노력들을 알려 주어요.

​

우리가 겪어오고 있는 것들이

아이들에게 되물림하지 않고

지켜주어 물려줘야 할 것이 환경 같아요.

​

어른들도 아이들도 알고

함께 실천하여 지구를 지켜요♡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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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김우영 지음, 이다우 글 / 좋은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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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딴지를 아십니까?

​

​

라떼는 말이야~

저도 이제 옛날사람이 되었네요.

​

저보다 어린 친구에게 내가 어릴 적에,

아이에게 엄마가 어릴 때,

옛날 이야기를 종종 하네요.

​


이 책을 받고 너무 좋아서 웃고 있으니

아이가 궁금해 해요.

​

뚱딴지라는 책이 있었는데

음...아마 외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실 걸?

​

그날 저녁 가족 단톡방에

뚱딴지 책 사진을 보냈더니

​

제 여동생은

"언니, 이 책 진짜 끼고 살았었지?

뚱딴지 막 따라 그리고 ~"라며

추억 돋는다고 했었죠^^

​

이제 우리 애들이 뚱딴지 나이라며

흘러 온 세월과 함께 우리가 이제

옛날 그때 엄마 아빠의 나이가 되었어요.

​

얼마전 20년 전에 산

해리포터 책 감정가가

1억원이 넘는 초판 희귀본이었다는

기사를 접했어요.

​

뚱딴지 책을 저도 그냥 간직할 걸 그랬나봐요.

돈에 욕심이 있어서라기 보단

지금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고

제 추억인데 어디로 정리된 게 아쉽기만 하네요.

​

​

만화가 김우영 선생님께서

어린이신문에 '돌아온 뚱딴지'로

연재를 시작하셨어요.

앞으로 계속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

뚱딴지 책은 총 4부

1부 나, 뚱딴지

2부 뚱딴지답게

3부 뚱따지 상상

4부 뚱딴지 철학

으로 뚱딴지의 일상을 만날 수 있어요.

​

제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지금 시대에

어린이로 살고 있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뚱딴지 P.86-87 김우영 만화 | 이다우 글

​

누구나 쉽게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웃음 ! 행복! 추억을 끄집어 내주는 뚱딴지!

​

어쩜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도

저희 아이와 비슷한지

아이랑 끽끽 낄낄대며 푹 빠져서 봤어요.

​

창의적이고 지혜롭고

재치와 유머 그리고

엉뚱한 생각과 행동은 반전의 반전!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결과를 가져와요.

​

뚱딴지처럼 엉뚱하지만 밉지않고

순수하고 행복하게 마음건강한 친구가

요즘 몇이나 될까싶어요.

​

주변에 웃음을 주는 건강한 아이 뚱딴지는

곁에 두고두고 보고싶은 책이랍니다.

​

​

2권도 기대되어요.

계속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

​

이 책 서평을 꼭 하고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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