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 였던 학교.
처음에는 아 .. 왠지 별로 재미없을것 같다 생각하게 되지만
갈수록 남자의 로망적인 희망이 담겨있는듯 남자 중심적인 이야기 전개에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남자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소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