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중가요중엔 들을때 정말 신나는 노래 많잖아요,
문득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질린다.
제 기억속의 노래들이 그리워졌어요.
S.E.S 지금은 비록 해체된 가수이지만,
제겐 예쁜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제일 좋아했던 앨범입니다.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제가 느낀 감정은 신선함.
이 한 단어로 일축할 수 있을정도로,
풋풋한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중가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보아 앨범은 좋아서 사게되었습니다.
잘듣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