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세요!
티파니 타베르니에 지음, 이주영 옮김 / 북쇼컴퍼니(B&S)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먼저 눈에 띈 것은 핸드백에 쏙 들어갈만한 작은 크기와 독특한 표지 디자인이었다 . 읽다보니 표지에 사용된 문양은: 비소:라는 독약의 기호였다 . 식사후 이루어지는 두 남녀의 노골적인 성관계 묘사가  거북했지만, 다음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책을 내려 놓지 못했다...휴--재밌당!!여자의 집작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인가?  바람기 많은 남자의 필독서!!  올해 TV에선 납량특집 한편 없어 심심하던 차에 여름을 잊게 해줄 맛있는 요리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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