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다 2022
신이인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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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 밖으로 꺼냈던 모든 말이영원을 전제한 것은 아니었다. 숨과 공기. 한 박자 빠르거나 늦게 오는 고양이가 제 털들을 토해내고도 다시 제몸을 핥는 순서.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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