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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이 2
와타세 유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현실성이 팍팍 떨어지는 이야기,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봤다.남자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지만 여자들이 꿈꾸는 이상형 그 자체다.근데 키스 한 번에 다른 사람의 애인이 되다니,실망스럽다.아무리 밤의 연인 시리즈라지만 -_-!그림이 예쁘다.악역도 좀 실망스럽다.계획적으로 나쁘게 한다고는 하는데 어쩐지 어설프다.여주인공과 악역의 우정을 부각시킬려는 의도인 것 같았는데 팔찌 한 번 고쳤다고 그게 되나.뭔가 이상했다.볼 때 재밌게 봤는데 어째 칭찬하는 쪽으로 안 써지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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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2
백혜경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매우 재밌다.1권보니까 2권 보고 싶었고 그 후엔 새 책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돈을 갚느라 고생한다는 스토리다.솔직히 내가 보기에 이난이 주인공을 괴롭히며 남자로 만들겠다는 건 넘넘 비열하다.나는야 페미니스트;그러나 그런 것 상관없이 본다면 왕 재미있다.그리고 2권 마지막에 확~바뀐 미소녀의 모습은 정말 +_+감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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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교육헌장 7 - 완결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굉장히 심란한 만화다.

등장인물도 많고,중간에 설명이 많이 있었지만 내 이해력이 딸림을 핑계로...; 어설프게 넘어가는 부분도 많았다.그러나 확실히 재밌었다.신기한 초능력 집단도 그렇고,주인공이지만 얼빵한 아미의 성격도 눈을 즐겁게 해줬다.그리고 역시 제일 신비로웠던 캐릭터는 파렌하이트.나는 온도계 어쩌고 설명이 나올때까지 이름의 뜻도 몰랐다 -_-;그러나 파렌하이트가 내 눈길을 확-잡아끌어서 7권까지 봤다.가볍게 읽고 넘어가면 불만없을 만화인 듯~궁금하면 1권을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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