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미식수업 - 먹는다는 건, 진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후쿠다 가즈야 지음, 박현미 옮김 / MY(흐름출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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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프랑스 요리에 사대주의를 가진거 같음
별로 혼자먹는 법이나 요리에 대한 내용보다는 프랑스 요리가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한 설명이 예찬론이 반 이상인듯, 라멘집에 줄서는 걸 부끄러워 해야한다는 둥, 점심에 도시락으로 떼우는 걸 보통으로 여기는게 사회문제라는 둥 공감안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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