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음악 말들의 흐름 10
이제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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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에 관해 서술한 부분에서 울었어요. 그 절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어머니가 얼마나 가족을 사랑하시는지 글을 읽는 제가 다 느끼겠더라고요.

"우리 딸 날개 돋친 듯이 날아다녀라"
"우리 딸 날개 돋친 듯이, 그렇게, 훨훨 날아다니듯이, 살으라고"

작가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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