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 of the 피폐란 입소문에 읽게된 관의 무게. 진짜 첫 장면부터 눈을 뗄수 없게 여주를 굴리네요.여주 엘리자벳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굴림을 당하는데 진짜 안타깝고 답답하고 불쌍했어요.피폐물 좋아하고 여주 굴림물, 다수의 남주들이 나오는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