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첫 계절 (총3권/완결)

[전자책] [세트] 첫 계절 (총3권/완결)
서혜은 / 동아 / 2024년 8월

믿고보는 작가님

[100자평] [세트] 귀촌했더니 마을에 여자가 나 하나다 (총2권/완결)

[전자책] [세트] 귀촌했더니 마을에 여자가 나 하나다 (총2권/완결)
서보진 / 알사탕 / 2024년 7월

잘읽었습니다

[100자평] [세트] 교접 : 애별리고(愛別離苦) 3부 (총2권/완결)

[전자책] [세트] 교접 : 애별리고(愛別離苦) 3부 (총2권/완결)
애로스정 / 알사탕 / 2024년 7월

이번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꽃거지

[전자책] [세트] 꽃거지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이분홍 / 이브 / 2024년 7월

남주 알렉산더 렉스 드 라파이예트 (26세)

프랑스 귀족 가문 라파이예프가의 후계자.오드아이. 개망나니

여주 이블린 이브 문 (29세)

한국계 이민 1.5세, ‘라파이예트 테라스’ 아파트 1층에 위치한 노포 ‘문 덤플링’의 셰프이자 주인

렉스는 엄격한 아버지 안드레와 싸우고 집에서 쫓겨나 여행을 하고 거지꼴로 뉴욕에 들어온다. 라파이예트 테라스를 부티크 호텔로 개발할 계획을 세운 렉스는 문덤플링 앞 벤치에서 졸고 있다가 이브의 눈에 띄여 밥을 얻어 먹는다. 

졸지에 꽃거지가 된 렉스는 말랑한 순두부 이자 호구 같은 이브에게 눈길이 가 그녀의 가게에 점원으로 기거한다. 

우연히 주운 미남 꽃거지가 알고 보니 어마어마한 집안의 재력가에 후계자로 렉스의 진짜 신분을 모른체 이브와 사랑을 나누고 망나니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에게 인정 받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렉스의 성장기로 달달한 로맨틱 코메디이다.

이브가 사는 오래된 빈민가 사람들과의 우정과 렉스를 만나 잘되는 행운을 누리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한권으로 둘의 서사를 집중력있게 그려서 느슨하지 않고 좋았다.  

[100자평] [세트] 음양혼(陰陽婚) (총2권/완결)

[전자책] [세트] 음양혼(陰陽婚) (총2권/완결)
홍서혜 / 동아 / 2024년 7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