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내가 널 사랑할 때 (총2권/완결)
류향 / 신영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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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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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봄볕이 아른아른
송여희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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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물 느낌의 동양풍 궁중로맨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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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총4권/완결)
이정운 / 가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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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피폐하지만 후반은 달달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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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얼음연못 1 얼음연못 1
틸다킴 / 동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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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우, 한시연

사내연애, 철벽녀, 무심녀, 직진남, 연하남(남 31, 여주 32),상처녀, 병약녀(몸이 아파 휴직중)

틸다김 작가님의 소설은 처음, 일상적인 잔잔물의 느낌의 현대로맨스 물임.

여러가지 일로 상처받고 치유하기 위해 상현리라는 외곽지에서 조용히 있던중 근처의 리조트 알바를 하게 된 여주 시연. 잘생기고 매너 좋은 팀장 강우를 만남. 시연의 눈에는 한량 같았던 팀장. 

매일의 일상이 지겨웠던 강우는 어딘가 어색하게 철벽을 치지만 어물쩡하며 다 자신의 행동을 받아주는 시연이 재미있고 궁금한 강우. 강우는 시연이 한참어린 알바생인줄 알고오해했음.

서로에게 호감과 관심은 있으나 적극적이지 않았지만 강우의 마음 깨달음후 적극 직진함.

1.대사를 치고, 서로의 속내를 서술로 덧붙여 신선한 느낌이었음. 

2.여주나 남주의 심리가 잘 드러났음.

3.둘이 키스후 첫밤을 보낼때 남주가 자보드립 할땐 조금 뜬금 없었음. 요런 더티토크를 빼도 됐을것 같음.

다음권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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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얼음연못 1 얼음연못 1
틸다킴 / 동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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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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