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더하기 하나는 넷 ㅣ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92
페페 마에스트로 지음, 네레아 페레스 그림, 유아가다 옮김 / 지양어린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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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친 독자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한다는 설정이 흥미로운 그림책이에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이야기에 참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책장을 덮은 뒤에도 ‘나라면 다음에 어떤 모험을 할까?’ 하고 상상을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한 권의 그림책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독자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자의 뒷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셋 더하기 하나는 넷] 추천합니다^^


📌 이 글은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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