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그것이 사실이라해도 때때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거든요. 사람들은 사실, 진실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 불쾌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러 일그러뜨린 이미지도, 모두다 철저한 심미주의에 의한 것들.
내가 어느 정도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보여주면서도, 그렇다고 내가 당신없이 못 사는건 아니라는 느낌도 줘야 하지. 당신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내가 빛나고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줘야 해. 당신도 내가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야해. 첫느낌은 결정적인거니까.
저 책 좀 추천해주세요. 작가님이 번역하신 것 중에. / 어떤 류? / 소설! / 음.. 그럼 설터꺼 봐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중반정도까지 읽고있는데, 지루하다. 매주 연재된 칼럼을, 그것도 유튭으로 하나하나 찾아듣거나 구글링하지않으면 난독증이 되는 음악가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억지로 읽어내려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