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아픔
소피 칼 지음, 배영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어느 정도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보여주면서도, 그렇다고 내가 당신없이 못 사는건 아니라는 느낌도 줘야 하지. 당신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내가 빛나고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줘야 해. 당신도 내가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야해. 첫느낌은 결정적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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