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관한 책이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할때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상처받고 힘들때, 누구에게도 나의 진심을 말하기 어려울 때, 유미 작가님은 글쓰기를 통해 고난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언제 읽어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