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집 범우문고 19
윤동주 지음 / 범우사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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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집이다. 하지만 서시에서 ˝괴로와했다˝ 가 아니라 ˝괴로워했다˝ 가 맞는듯 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범우문고중에 서 최고 보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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