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
박승찬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서양철학에서 니체, 마르크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철학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아우구스티누스 였다. 몰랐다. 한국대학의 지식은 편협했다. 대학을 나와서 교회에 다니면서 더 넓은 공부를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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