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고 싶었던 책 ~~
뮤지컬을 보고 소설로 읽고 싶어서 구매 ~
작품을 이해하고 싶어서 샀당 ~~
애장판으로 멋지게 재탄생해서 나왔네요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요 ~~
하나씩 하나씩 명작이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