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민망한 사춘기 성교육
엘렌 코옌 지음, 박진희 옮김 / 생각의집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내용도 있지만 부적절한 내용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읽는 아이들에게 성관계와 자위를 부추기는 듯한 내용....피임만 하면 성관계 해도 괜찮다고 받아들일듯....중고생들에게도 부적절한 내용들이 많은데 초등생에게까지 추천하고 있으니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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