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내 몸 사용 설명서
안트예 헬름스 지음, 박종대 옮김, 얀 폰 홀레벤 사진, 김영화 감수 / 조선북스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좀더 순화해서 알려주기 좋은 책이다. 그림도 자극적이지 않고 내 몸의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또, 아이입장에서 부끄러울 법한 질문거리를 당연히 궁금해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답해주는 형식도 좋았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가 두고두고 읽으며, 매우 도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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