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아니면 교회 멤버들 혹은 카돌릭 신도라도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구약의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며이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서에 대해서 공부할때 나침반같은 역활을, 등대와도 같은 역활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