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만화를 그리고 싶다
일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더욱이 그 일상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좀 색다르지만
재미에 집착하는 우리들을 위해선 참 좋은 책이네요.
만화라서 더 좋구,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