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잠잘 때 생길 법한 일 나의 첫 만화책 - 새만화책 1
김은성 지음 / 새만화책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나도 만화를 그리고 싶다

 

일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더욱이 그 일상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좀 색다르지만

재미에 집착하는 우리들을 위해선 참 좋은 책이네요.

만화라서 더 좋구,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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