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망을 보고 나는 청수박을 먹는다 시인수첩 시인선 44
석미화 지음 / 여우난골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인만의독특한 표현이 조금은어렵기도하지만 그 속에무엇을 표현하고 싶어하는지 공감해보기도했다. 이가을 나의소중한친구세명에게 시집을선물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