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라고 하면
학창시절에 배웠던, 최대이윤을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그런마인드를 계속 유지할 경우
직원들은 더 나은 회사로 떠나갈 것이 분명하다.
직원들의 이직률을 줄이고 함께 나아가기 위한
경영자 입장에서의 마인드를 차근히 정리되어 있어
내가 설령 경영인이 아니더라고,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라면 읽기를 권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