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유산을 받을 생각으로 시어머니가 주선한 결혼을 한 여주는 남편이 죽고 나서 시어머니마저 암 말기란 걸 알고 나서 간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의 고약한 성격도 참고 이기며 유산을 받을 생각만 하며 견디는데 시어머니의 재혼한 남편의 아들인 남주가 병문안을 빙자한 방문을 연이어 하면서 시어머니의 히스테리컬한 반응을 보게 되는데 비밀스러운 상황들이 흥미로웠어요.
불호 요소가 꽤 강하게 들어가 있는 글이라서 구매 고민을 좀 했는데 가독성 자체는 괜찮아서 읽어봤는데 취향을 꽤 타긴 할 것 같아요. 로설 처음 입문하는 분들한테는 불호로 작용할 수 있는 전개가 등장합니다. 그외에는 남주 캐릭터가 강렬한 부분이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