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희 스토리 IN GOD - 박탐희의 알콩달콩 결혼,태교 이야기
박탐희 지음 / 두란노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박탐희의 알콩 달콩 결혼,태교 이야기

 

 

내가 멋진 하나님의 딸이어서 좋고, 아내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신랑이 있어서 좋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알게 해준 우리 아들 시원이가 있어서 좋다..

 

감사가 감사를 낳는 이치를 알게 되어서 좋고 내가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었던 이 모든 것이 다 좋다.

무엇보다 나를 택하시고 불러주신 하나님이 참 좋다.

13p

 

 

이 말들이 하나님앞에 불평하고 원망했던 나를 깨워주는 첫 구절이 되었다..

나도 아들이 있고 신랑이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는데 왜이리 불평하고 원망하고 살았을까?

그리고 지금도 난 원망하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감사가 감사를 낳는 이치를 알면서.. 왜 그것을 적용하며 살지 못하는가를 이 책을 읽는 내내 깊이 생각해 보았던 주제였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도록 인도해주세요~ ^^

저희 소원과 박탐희씨의 소원이 일치되고 무엇보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소원이 일치되니 너무나 감격스럽다.

 

 



 

 

 이 책을 통해서 박탐희씨의 삶을 표면적으로만 ..수많은 연애인중의 하나로만 알았는데..

하나님을 통해 한 형제, 한 가족으로 느껴지는 경험을 했다.^^



 

하찮은 내 입술을 통해 주의 의를 구하는 중보기도를 명령받음..

그래 이제는 쓸데없다 쓸모없다는 내 삶이라고 말하는 사단의 속삭임을 버리고 중보기도자로써의 사명을 나도 감당하면 살고 싶다.

 

 

많은 부분에서 성령의 감화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도전을 받은 영적동행의 책이었다^^

크리스쳔 자메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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