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노 작가님 작품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 특유의 정신없음에 베스트로 꼽는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인기작가일만 하다는건 인정하지만.근데 이 작품은 저의 취향까지도 저격. 왜 코시노인가 그런 깨달음을 얻었달까.일단 제 취향이 오메가버스라 더 잘 맞았던거 같기도 하고 캐릭터와 둘의 관계성, 인연이 엮이며 거리감을 줄여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중요한건 어서 빨리 2부 출간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거. 이거 2부 언제 출간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