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표지 때문에 좋은 작품 놓칠뻔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이 있어요.(물론 그 반대도 있죠 ㅎㅎㅎ 속았다 싶은? ㅋㅋ)이 작품은 신간 이벤트 하는거 보고 그냥 클리셰 정도겠거니 일부러 보고 싶은 그런건 아닌데?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벤트 하니까 보자 했다가 어? 이거 괜찮잖아~ 놓치면 아쉬울뻔 했다 그랬어요.에이 표지 좀 더 삐까 블링하게 살려주시지 싶은. 좀 칙칙하잖아요?선생님은 학교 선생님이 아니라 작가 슨상님이셨습니다.안경 낀 분이 그 슨상님이신데 여기에서 이 만화 캐릭터의 gap과 매력이 만들어져나와요. 그러면서 우리도 공처럼 수의 매력으로 빠져들게되죠. 물론 공도 내 타입~ 괜찮았어요. 으른 남자 수컷(?)이 작품이 스핀오프 같은데 형 얘기도 좋을꺼 같아서 찾아보려구요.
타키바 작가님 기존 작품들에 비해 완성도 있는 편이네요.한권 꽉 채워 있어서 좋았구요 그림체와 스토리 볼만합니다.작가님 신작이 나오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