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였습니다.
보편적인 삶보단 모험적인 도전을 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십대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읽고 난 뒤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십대라면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제가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이
보면서 익히기 좋은 책입니다.
실용적인 부분은 적지만
교사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주제별로 문제를 정리해두고 그 주제에
능숙해지게 됩니다.
오류가 많긴 하지만 정오표를 참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