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영화를 통해 알아본다는 말에 흥미로웠다
이 책은 저자의 시각에서 영화속 인권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평소에 인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쉽게 인권을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하게 인권을 접하게 해준
저자의 아이디어가 좋았고
영화에 대해 알 수도 있어 좋았다
모두 명문대를 말하지만
조벽은 그런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이 시대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진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진정한 교사라면
그리고 진정한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특히나 교사에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