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의 신작입니다
마치 이 책은
백과사전이나 교과서를 떠올리는 많은 양의 책입니다
여태까지의 그의 생각을 다 모은 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책입니다
특히나 글 옆에 달아 있는 작은 글귀들이 그러했습니다
이 책에는 상식적으로 기본적으로 봐두어야 할 내용이 다양합니다
특히 권력의 쟁취방법과 그 유지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읽을 만한 책입니다
많은 교사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나 현장교사가 고심하고 기록한 책이라니
더욱 신뢰감이 가는 책이다
특히 초임교사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수업시간에 아이들을 집중시키기 힘들었는
경험을 겪는 교사에게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