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 힘들다면 이 책에서 방법을 찾아보기를..

일.상.내편 -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직장인의 작은 습관
송창용 지음 / 새빛 / 2019년 4월

제목 그대로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직장생활 노하우를 전해주는 기분좋은 책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만 생각해서는 안될 책이라는 것이 직장생활을 해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이것만으로 직장생활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얘기한다 "직장생활은 열심히 하는것이 제일 쉽다"는 말을 아마도 직장생활을 10년이상 해보지 않고서는
절대 이해할수 없는 말의 의미란 것을 알것이다.
그냥 열심히 직장 상사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고 제일 일찍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것이 직장생활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일 쉽다는 말처럼 열심히라는 단어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다른 추가적인것을 자신의 무기로 가지고 있지 않으면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만만하게 볼수 없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아래사람과 비교 당하는 것은 기본이고 퇴근후에 회식도 직장생활의 연장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것이다.
회사 내에서 얘기할수 없는 말들이 회사퇴근후에 밖에서 나누는 회식장소나 술자리 모임에서 전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만 잘해서는 직장내에서 불어오는 피바람에 자신도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보라는 말을 전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남들보다 열심히 일해서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진급하고 회사에서 인정받았던 만큼 이 책안에는 직장생활의
거의 대부분이 들어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인터넷 검색엔진에 직장생활 잘 하는 방법을 검색하는 것보다는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이 책을 세번이상 읽어보기를 추천해주고
싶을정도로 저자는 직장생활을 거의 완벽에 가까울만큼 만들어 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고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에서 수 많은 노하우를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전한다.
이 책을 읽는사람들은 이 책한권으로 정말로 직장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아마도 믿지 않을것이다..
나도 이 책을 처음 읽어보기 전까지는 그냥 자기자랑만 늘어놓는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어보면서 내가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겪어서 고생하던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 떠 오르고 왜 나는 이 사람처럼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될 만큼 정말 멋지게 직장생활을 해온것을 보고 자기사업을 할 사람이던 직장생활을 할 사람등등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정도로 기본으로 읽어보고 사회생활을 해보라고 권할 정도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대인관계등등 모든 사회생활을 이 정도만 하면 못한다는 말을 듣지 않을 정도의 노하우와 방법이 가득하므로
꼭 직장생활에 의문점이 많거든 읽어보기를 거듭 강조해 본다.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

능률100배 손정의 활기찬 업무력 - 대한민국 직장인 서바이벌 매뉴얼
손정 지음 / 물병자리 / 2019년 3월

 능률100배 손정의 활기찬 업무력 ...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멋지게 회사일을 성공시켜서
남들 모두에게 인정 받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직장생활을 한다.
그리고 자신만이 할수 있는 업무분야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만에 생각일뿐이고 이책 저자의 얘기처럼 회사에 처음 들어가면 어리버리한 모습만 보여주고
자신은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해물로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는 이유는 학교나 어느곳에서도 직장생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이
없기 때문이라는 말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누구나 멋진 직장생활을 꿈꾸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만 같은 입사동기는 승승장구하면서 진급을 차곡차곡 올라가는데
나의 직장생활은 너무 어렵고 진급도 나만 안되는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많다.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는 이유는 직장생활 사전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무딪쳐서 배우려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단 일을 함에 있어서 본인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그리고 이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좋은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관련 전체 회사중에 순위로 몇위정도하며 앞으로의 회사 발전방향등등
회사를 다니기전에 자신이 다니려고 생각하는 곳의 회사를 알아보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과 선후배
관계를 잘할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나가며 내가 회사생활에 모든것을 혼자서 처리해나갈수 있는 해결능력을 키우는
것이 업무처리 능력을 말하는 업무력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업무력이라는 것을 조직이해력, 대인관계력,성과창출력 등의 세가지 내용으로 나누어 직장생활에서 생길수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주었다.
특히나 우리가 직장생활 하면서 모르지만 누구에게 물어볼수 없는 궁금한 내용으로 후반부에 궁금증해결 질의
내용은 이 책이 더욱더 중요한 진가가 발휘되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직장생활을 고민을 해결해주는 내용으로
가득하게 만들어졌다.
저자의 말처럼 직장생활을 하기전에 자기 자신을 알고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방향을 찾아서
목표를 정하고 하지 않으면 직장경력만 더해질뿐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직장생활이 될수 있으므로 항상 자신이
올바른 방향과 목표로 가고 있는지 체크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얘기로 책을 마무리한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창업보다는 직장인 비율이 70%에 이상으로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일하는것에 따라서 업무가 어떻게 발전될수 있는지 생각하고 수동적인 직장생활보다는 알아서 자신이 일을 찾아서
하는 능동적인 직장인으로 직장생활을 함으로 다른사람보다 더 빠른 진급과 성공을 가질수 있는 직장인이 되기를 바란다

자신의 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

의료인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일합니다
이혜진 지음 / 청년의사 / 2019년 3월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모두 병원 관련자들인줄 알았다..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나머지 업무를 보는 사람들..

이 나머지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병원 관련 일을 하지만 의사나 간호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나머지 업무를 보는 분야로 전향하는줄 알았다.

그냥 일반인이 공부해서 병원관련 업무를 보는 사람으로 근무하는것은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아픈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인 병원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병원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차 몰랐는데..

저자의 대단한 노력이 책의 모든 곳에 녹아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 보통 열정 가지고는 할수 없는

일을 저자는 정말로 대단한 열정으로 현재의 위치인 병원 총괄 실장이라는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저자는 의료인이 아니지만 병원에서 일하기 위해서 속된 말로 병원밥 먹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병원관련자들에게 많은 따도림과 왕따아닌 역활로 자신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병원관련 업무를 알려주는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도 공부하고 자신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책까지 만든 열정을 보이는 것을 보면 보통 열정으로는 할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이 더욱 다른 책보다 돋보이는 이유는 병원에서 일하는 것만을 생각하는 책으로 볼수 있는것이 아닌

모든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새내기와 회사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뚜렷한 방향과 목적을

제시한다는 것에서 다른 책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병원이라는 특수직종에서 병원 관련자가 아님에도 자신의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이 책을 읽으면서

보았다면 다른 모든 회사생활에서 비슷하게만 따라해도 그 회사에서 커다른 자신의 영역을 차지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는 남들보다 훨씬 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어서 또 같은 업무를 하는데 자신에 생각과 다른 말투로

인하여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병원에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괜히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을정도의 대단한 노력이 책의 모든 곳에서 돋 보였다.

서두 부분에서는 병원에 취직하고도 병원관련자들의 무관심과 따돌림으로 힘든 직장생활과 힘든 자신의 분야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에서는 첫 직장생활에서의 내 모습을 볼수 있었고 자신만에 열정으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위해서 발벗고 교육과 노력으로 남들보다 다르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은 이 병원이 아닌 다른 업무를 해도

될사람이라는 것을 책을 여러곳에서 알수 있었다.

더우기 이 책의 영향을 발휘되는 것은 병원이라는 특수관련자들 속에서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활기찬 모습을 책에서 보면서

자신의 역활을 못하고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될수 있고 방향과 목표를 찾아갈수 있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좌충우돌 상황을 겪는 저자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권력다툼에서의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내가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와 분야만 다를뿐 비슷하게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병원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적용가능하다는 것을 많은 곳에서 보여주는 것을 보고 회사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힘이 될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 사람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겨냈다는 것을 충고삼아 자신들도 해보라고 얘기하면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나를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

마음 농사 짓기 - 농부 전희식의 나를 알아채는 시간
전희식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19년 3월

마음 농사 짓기 조금 생소한 책 제목 때문에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친환경농사 관련 도서인가? 아님 시골로 내려간 도시사람 얘기인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농사 관련도서가 아닌 읽는 사람들에게 시골의 따뜻한 모습과
감성을 전달해주는 책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정도로 농사관련 내용보다는 저자 자신이
시골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삶의 한부분을 표현한 책으로 보는것이 맞을듯 싶다.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농사에 전념해서 농사를 짓는 사람이 아닌 자신이 시골이 좋아서 도시생활하다가
시골로 내려가서 시골생활 이야기과 채식, 명상 관련 책을 쓰고 여기저기 바쁘게 강의도 하면서 살아가는
농부 보다는 농부의 마음을 가진 전형적인 마음이 시골인 사람으로 생각해볼수 있다.
책의 내용은 3부분으로 1부는 자신의 시골생활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다면 2부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시골생활 모습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다루는 시골생활의 궁금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보였고 3부에서의 내용은 우리모두가 함께 생각해봐야 하는 사회문제까지
커져가는 먹거리 문제에 대한 내용으로 많은 의견과 생각이 필요한 책으로 시작은 궁금함으로 책을 읽었다면
마지막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말고 어서빨리 고치고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어질지도 모르는 중요한
사항에 대한 내용까지 다루어서 사회적 이슈 문제로 크게 생각해봐야 되는 내용으로 1부에서는 작은 개인적인 사실 내용을
다루고 2부에서는 우리라는 생각으로 좀더 커다란 내용을 만들어 갔다면 3부에서는 모두의 문제로 아주 커다란 사회문제까지
그냥 농부가 아니라 책 내용 그대로 세상속으로 가는 농부를 심도있게 이끌어 보인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예전에 있던 시골 인심도 사라져가고 먹거리 농산물로 기업에서 장난으로 인해서 우리가 가정의 식탁의 의험해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우리의 모든 시작이 땅에서 시작해서 땅으로 끝나는 것인데 사회가 너무 이익을 보기위해서 어서빨리 달라져야 함을
이책 곳곳에서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촛불광장 이야기..
세월호 참사 이야기..
살충제 달걀 이야기.. 등등 이제는 달라지지 않으면 모두가 함께 사라져버리는 위기의 단계까지 왔음을 인지하고
모두가 함께 생각해보고 이제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밝은 미래가 없음을 저자는 자신의 위치에서
알리고자 강연회와 세계 여러곳을 다니며 알리고 있다.
지금은 저자 하나의 작은 소리로 생각 되지만 모두 함께 외친다면 커다란 소리가 될수 있음을 인지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저자의 이야기를 이 책을 읽으므로해서 나부터도 아주 작은것부터라도 실천을 해보려 한다.

강한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만들어주는 책..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한 세 가지 연습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19년 3월

강한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의문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이 질문을 읽었을때 나도 생각해보았다. 강한 사람이란 힘이 쎈 사람을 강한 사람이라고 할까?
아님 돈이 많은 사람이 강한사람이라고 할까? 이것도 아니면 권력을 가진 사람이 강한 사람일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조금 싱겁게도 저자는 강한사람의 정의를 바로 알려주었다.
바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
돈이 많던, 힘이 쎄던, 아님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주변의 의견이나 생각이 흔들린다면 그 사람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하며 강한사람의 예를 들어주면 이 책은 시작한다.
크게 네개의 챕터로 이 책은 구성되었다.
처음에 설명한 강한사람의 정의.. 그리고 강한사람이 되기위한 방법..
크게는 두가지의 내용이지만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강한사람이 되는 방법이 다양해서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강한사람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저자 자신의 과거 얘기를 꺼낸다.
저자도 40살전후까지 회사에서 한마디 못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방해만 되고 자신의 의견조차 표현하지
못해서 회사생활이 힘들었다고 한다.
아내가 아이를 가졌을때도 그런 소심한 성격과 흔들림으로 인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생계를 걱정하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얘기하면서 사람이 달라질수 있으면 현재 자신이 얼마나 달라졌으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회사와 주변인들을 소개하는것으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읽는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사람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도 자신이 맘 먹는것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으면 자신이 해왔던
방법을 적용하면 당신들도 강한사람이 될수 있은 희망에 메세지를 전한다.
나머지 책의 내용은 강한 사람이 될수 있는 방법과 자신의 과거를 이겨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내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다.
나라는 사람은 강한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저자의 기준으로 생각해보았다.
오래 생각해보아도 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리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정도로 답이 바로
나와 버렸다.
저자의 기준대로라면 나는 강한사람이 아니며 저자보다 훨씬더 노력해야 하는 많이 흔들리는 의지를 가진
나약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저자의 이 책을 쓰기전에 고민했던 강한 사람이 될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이 책을 읽는 나에게
다시 던지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저자의 방법대로 흔들리지 않는 강한사람이 될수 있는 이 책에 나온 모든 방법을 사용해볼 생각이다.
흔들지 않는 강한사람이 어떤느낌인지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나도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것 하나만으로 이 책의 역할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읽는이에게 의미를 전달하는 바꾸도로 만들었다는 것에 이 책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싶다.
현재의 자신에서 다른 자신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할거라고 생각한다.
자신혼자 힘들다면 저자의 말처럼 모임을 만들고 동호회 활동을 해서라고 바꾸라고 말한다.
빠르게 변화는 세상의 변화를 흔들리지 않고 버터낸다는 것은 쉽지않기에 버텨낼수 있는 강한사람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강한사람이 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해보기를 바란다.